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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사진과 화상보고만으로 현장을 관리하면, 눈에 보이는 마감은 확인할 수 있어도 마감 뒤에 숨어버리는 공정은 놓치기 쉽습니다.
한눈에 보기 — 사진·화상보고만으로는 배관·방수처럼 마감 후 안 보이는 공정의 하자를 놓칩니다. 체크리스트로 직접 확인한 뒤 다음 공정을 승인하는 체계가 필요합니다.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는 공정들
배관 연결부, 방수 시공, 전기 배선처럼 마감재 뒤에 숨는 공정은 사진 한 장으로는 품질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런 공정은 마감 전 단계에서 체크리스트 기반으로 직접(또는 현지 대리인을 통해) 확인하고 승인한 뒤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다 됐습니다”와 실제 완료 사이의 간극
“다 됐습니다”라는 현지 보고와 발주처가 검수 가능한 상태 사이에는 간극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고를 받았다고 바로 다음 공정을 승인하기보다, 체크리스트 항목을 하나씩 확인한 뒤 승인하는 절차를 두세요.
하자보수, 기간 안에 “정식으로” 요청해야 합니다
하자보수 기간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어도, 그 기간 안에 정식 서면으로 요청해야 효력이 인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픈 준비에 밀려 이 시점을 놓치는 경우가 흔해, 캘린더에 하자보수 요청 마감일을 별도로 기록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화상보고만으로는 정말 관리가 안 되나요?
화상보고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배관·방수처럼 마감 후 안 보이는 공정은 반드시 마감 전 단계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 하자보수 요청은 어떻게 해야 효력이 인정되나요?
구두 요청보다 서면(이메일·메신저 기록 등)으로,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 안에 정식으로 요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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